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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cord design scray

* 2019.09.26 21:50

요즘에 되게 잘 살고 있는 듯. 열심히 사는 것 같기도 하고. 사실 이번에 생전 안 끼던 렌즈를... 서치만 종일 하다가 다음 날에 사러 갔는데 내 걱정과는 다르게 렌즈 사이즈도 눈에 잘 맞고 색상도 잘 빠지고 훌라도 없고 눈 시림 같은 것도 없었다. 친구가 눈 보더니 이렇게 색 예쁘게 잘 빠진 눈은 처음 본다궁. ㅠㅠ 살면서 렌즈를 껴 본 건 이번 포함 두 번째인데 처음엔 고등학교 때 한 번 껴 보겠다고 엄마 졸라서 하나 샀던 거? 그때 진짜 끼는 법도 잘 모르고 빼는 법도 잘 몰라서 몇 번 꼈다가 방치. 뭣도 모르고 걍 검은색 샀던 건 기억난다. 이번엔 러시안벨벳 그레이. 팩 당 두 개씩 들어있는 줄도 몰랐음. 유통기한 길어서 다행임. ㅠㅠ 렌즈 말고도 틴트도 하나 샀다! (착색되고가루떨어지는거싫어서립스틱만쓰던사람) 난 겨쿨인데 아마도 그건 웜톤 틴트인 것 같음. 그래도 바르면 잘 받아서 계속 쓰는 중~ 쓰던 입생 틴트도 다 쓰고... ㅠㅠ 치킨 먹어야징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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